1집 바닥 뜯었더니…100년 전 금화 409개 '와르르', 얼마길래
러시아의 오래된 주택 아래에서 약 100년 전 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금화 409개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와 전러시아 역사·민족지박물관 연구진이 지난해 러시아 토르조크의 한 오래된 주택 하부를 조사하던 중 금화 409개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발굴 과정에서 깨진 도자기 조각을 발견했는데, 도자기 용기 안에서 금화가 쏟아져 나왔다. 금화는 10루블 387개, 5루블 10개, 15루블 10개, 7,5루블 2개 등 총 409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