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한체육회, 20일 스포츠공정위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 재심의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지역 비하 응원으로 물의를 일으켜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재심의한다.
체육회는 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차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배재고 일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라는 지역 비하성 발언을 하며 비판받았다.
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