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정우 연장 끝내기' KIA, SSG에 2-1 역전승…김도영, 안타 없이 2볼넷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양 팀 외국인 에이스의 위력투에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고, KIA는 또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가져갔다.
KIA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를 2-1로 힘겹게 눌렀다.
3연승에 성공한 KIA(63승 2무 50패)는 3위 자리를 지켰다. SSG(48승 5무 65패)는 9위에 머물렀다.
양 팀 외국인 에이스가 선발로 등판한 가운데 매 이닝 짠물 투구가 펼쳐졌다.
SSG의 페드로 아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