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데우스 로팍 서울, 아시아 4인 신작전 ‘거리의 윤리’
타데우스 로팍 서울이 2026년 첫 전시로 선보이는 단체전 '거리의 윤리(Distancing)'는 작품과 관람자 사이의 간격을 다시 묻는다. 한국·일본·필리핀 출신 작가 4인의 신작을 통해 ‘거리’를 물리적 간격을 넘어 감각과 인식의 문제로 확장한다.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케이 이마즈(Kei Imazu), 김주리, 임노식, 마리아 타니구치(Maria Taniguchi)가 참여해 신작 회화 15여 점과 조각 3여 점을 선보인다.
김해나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전시 팀장은 “관람객이 초점을 맞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