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대혈 보관' 늘었어요…"셀트리, 34만명 돌파"
미래 의료를 위한 생명 자원에 관심이 확대되면서 제대혈을 보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누적 제대혈 보관 34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출산 시 단 한 번 채취 가능한 제대혈을 개인 및 가족 맞춤형 미래 의료 자원으로 보관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대혈은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 면역세포를 포함해 백혈병·림프종 등 혈액질환 치료에 활용되며, 최근 뇌성마비·자폐증 등으로 임상 및 연구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