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오강호' 출연 홍콩 배우 겸 경극 대가 류쉰 87세로 타계
홍콩 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명품 조연이자 경극·광둥극 대가인 류쉰(劉洵)이 별세했다고 명보와 홍콩01, 홍콩경제일보가 30일 보도했다. 향년 87세.
매체에 따르면 류쉰의 경극 사제이자 동료 배우인 로카잉(羅家英)은 이날 30일 새벽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부음을 알렸다.
로카잉은 "29일 오후 6시 사형이자 경극계 원로 거장인 류쉰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부고가 전해지자 홍콩 연예계와 영화계, 경극·광둥극계, 팬들 사이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