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대표 던지자"…삼성전자 비메모리·완제품 직원들, 성과급 투표 부결 세력 '조직화'
삼성전자 노조가 22일부터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돌입하는 가운데, 비메모리 사업부 및 완제품(DX)부문 조합원들은 합의안을 부결시키기 위한 세력을 조직하고 있다.
메모리사업부 중심으로 보상이 집중됐다는 불만이 커지면서, 이들은 "반대표를 던지자"며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찬반투표가 6일 간 진행되는 만큼, 투표 기간 중 조합원들 간 여론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이날 오후부터 오는 27일 오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