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생활에만 좋은 거 아니었어?…비아그라의 '놀라운' 숨은 효과
발기부전 치료제가 성기능 개선을 넘어 심혈관 건강과 대사질환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국제 학술지 '월드저널오브멘스헬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 감소, 당뇨병 관리, 전립선 비대에 따른 배뇨 증상 개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약 3000만~5000만 명의 남성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으며, 40세 이상 남성의 거의 절반이 관련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