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조 가덕도신공항부지공사 '대우건설 컨소' 1·2차 단독응찰…수의계약 가닥
사업비 10조5000억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1·2차 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하면서 정부가 이달 내 수의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말까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단독 응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HJ중공업(9%), 중흥토건(9%), 동부건설(5%), BS한양(5%), 두산건설(4%)을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등 총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