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마트폰 대신 숲, 사찰, 그리고 명상 … 템플스테이로 새해 디톡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누군가는 비움을, 또 누군가는 배움과 채움을 다짐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사찰에서 머물며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템플스테이'가 새해맞이 선택지 중 하나다.
전국 52개 사찰은 내년 2월까지 자연 탐방, 명상 캠프, 한문 강의 등 다채로운 신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새해를 템플스테이와 함께 열어보는 건 어떨까.
◆올 한 해 '도파민' 대신 '디톡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