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선 넘보다 다시 '주르륵'…코스피, 하락 전환해 5590선 마감
연이틀 급락장에 휘청이던 코스피가 6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반도체 수급 불안 등을 이기지 못하고 55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역대급 호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로 마감하며 반도체주의 부진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33% 상승 출발해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후 오전 10시부터 상승폭을 늘려 장중 5976.82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