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폭락장 '줍줍' 통했다…삼전·하이닉스 신규 매수 개미 '수익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신규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이어진 폭락장 속 저가매수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7조7456억원, 3조285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금액이 17조7566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두 종목에만 11조원 넘는 매수세가 이어진 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에도 개인 순매수 1·2위 오른 바 있다. 개인은 지난달에만 두 종목에 무려 9조861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