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천가', '이방인의 노래'…이자람의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일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07년과 2015년에 각각 초연된 '사천가'와 '이방인의 노래' 주요 대목으로 구성됐으며, 창작 판소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온 이자람의 대표작들이다.
'작창(作唱)'은 소리꾼이 직접 새로운 사설과 선율을 만들어 부르는 창작 판소리 방식을 의미한다. 소리꾼 이자람은 이러한 작창 방식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예술가로, 이번 공연은 그가 직접 창작하고 소리한 대표 작품들을 갈라 형식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