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상우호 여자축구, '전쟁통' 이란과 아시안컵 1차전서 3-0 완승(종합2보)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통인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한국 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란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최유리, 김혜리(이상 수원FC), 고유진(현대제철)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3(골 득실+3)을 기록, 앞서 필리핀(승점 0·골 득실 -1)을 1-0으로 누른 호주(승점 3·골 득실+1)를 제치고 A조 선두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