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은 나누고, 놀이는 더하고…궁궐·박물관 '무료'
'말의 해' 올해 설 연휴에는 궁궐과 왕릉, 국립박물관이 무료로 문을 연다. 전통 세시풍속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국가유산 공간이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 놀이터'로 변신한다.
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2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 기간에는 자유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제외되며, 연휴 다음날인 19일에는 모두 휴관한다.
◆ 궁궐·왕릉에 펼쳐지는 가장 한국적인 명절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