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9만원 '아이폰 듀오' 펼쳤더니 앱 양옆이 텅…금융앱 화면 절반이 '검은 여백'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 공식 출시됐지만 국내외 주요 앱 상당수가 대화면에 최적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플랫폼은 물론 금융·동영상 서비스 앱에서도 화면 양옆에 검은 여백이 남는 현상이 나타났다. 글로벌 최대 빅테크인 구글의 경우에도 기본 구글 앱이나 크롬 앱은 최적화가 됐지만 구글 맵, G메일, 구글 드라이브 등에서 검은 여백을 드러냈다.
23일 뉴시스가 출시 당일 직접 확보한 아이폰 듀오에서 주요 앱들을 실행해 본 결과, 상당수 앱이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