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 '대부' '지옥의 묵시록' 로버트 듀발 별세…향년 95세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한 배우 로버트 듀발이 별세했다. 향년 95세.
AP통신, CNN에 따르면 배우자 루치아나 듀발은 16일(현지 시간) 페이스북에 "어제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배우 한 사람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로버트는 사랑과 위로 속에서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로버트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이자 감독, 이야기꾼이었지만 내게는 그저 모든 것"이었다며 "맡은 역할 하나하나마다 로버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