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메달 따고 '조기 전역'…이우석 "군인으로서 마지막 임무 완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조기 전역'이라는 선물까지 받은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이우석(상무)이 부대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면서 환하게 웃어보였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67-57 승리했다.
1970년 방콕, 1982년 뉴델리, 2002년 부산,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 남자 농구는 12년 만에 통산 5번째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원정으로 치러진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