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근혜갤러리, 기후 위기 특별전…‘댕댕런’ 러너들에 특별 개방
서울 청와대 옆 갤러리 공근혜갤러리가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 '사라지는 풍경들: 우리가 마주한 지구의 시간'을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풍경 사진가 마이클 케나, 한국의 진희 박, 핀란드의 티나 이코넨 등 3인이 참여해, 급격히 변화하는 지구 환경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기록한다. 인간의 시간과는 다른 속도로 흐르는 ‘지구의 시간’을 예술의 언어로 사유하는 자리다.
특히 2026년 4월 유엔기후변화협약 개최지로 전라남도 여수가 확정된 시점과 맞물려, 국제 사회의 기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