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모리값이 너무 올라서"…갤S27 기본형, 삼성 대신 중국산 화면 쓰나
내년 초 선보일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기본 모델에 중국산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제조 원가 상승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7 기본 모델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처로 중국 BOE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당초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원가 절감을 위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에도 BOE가 S시리즈 공급망에 진입하려고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