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스메 콰르텟 "10년 동안 조율한 관계"…인간 향하는 음악
"데뷔 초반에는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에너지와 추진력이 강했다면, 지금은 조금 더 인간적인 온기와 깊이를 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현악 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의 제1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정규 3집 앨범 'Nui'를 내면서 세월의 변화를 실감했다.
신보에는 파니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와, 그녀의 죽음 이후 펠릭스 멘델스존이 남긴 Op.80, 그리고 동요 '엄마야 누나야'에서 영감받은 작곡가 서주리의 신작이 담긴다.
배원희는 최근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9월 발매될 정규 앨범 '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