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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입원진료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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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5-31 12:00:00  |  수정 2017-01-11 11:56:31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보건복지부와 법무부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6월20일)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난민들에게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대상에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난민인정을 받은 사람과 난민인정을 신청한 사람, 인도적인 사유로 국내 체류허가를 받은 사람 등 약 1000여명이다.

 이들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사람에 대해 다음 달부터 64개 지정 병원에서 입원수술비와 이와 연계된 진료비로 1회당 5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는 최근 5년 동안 의료보장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한 외국인근로자와 자녀 1만2848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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