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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인디음악 전문방송 'KISS 인디뮤직 스페셜' 개국

등록 2013.03.08 08:41:00수정 2016.12.28 0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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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디음악 전문방송국 'KISS 인디뮤직 스페셜'이 개국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디음악 전문방송국 'KISS 인디뮤직 스페셜'이 개국했다.

 음반유통사 미러볼뮤직, 힙합 전문커뮤니티 리드머, 인디레이블 영기획, 음악전문 웹진 웨이브가 뭉쳤다.  

 음악 시장의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대중에게 인디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하고자 만들었다. 국내 인디 신의 음악을 중심으로 록, 팝, 포크, 일렉트로니카,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새 앨범을 낸 뮤지션이나 신인을 초대하는 '인디FM 아티스트 스페셜', 힙합과 R&B 장르 노래를 소개하는 '이 음악이 뜬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인디 음악을 소개하는 '20세기 소년' 등의 프로그램들이 편성된다.

 스카이라이프 채널 848번에서 들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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