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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튼튼안보와 통일대박' 평화대사협의회·UPF 백승주 차관 초청세미나

등록 2014.04.02 16:05:32수정 2016.12.28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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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평화대사협의회와 UPF가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튼튼 안보와 통일 대박’을 주제로 백승주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백 차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은 군사 능력의 발전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도발에 대비해 국방부는 예산을 확보해 맞춤과 억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므로 국방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통일은 한반도 평화의 기본전제이기에 국민의 관심과 사랑,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로 UPF 회장은 “평화는 한국에서부터 일어나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며 “평화대사 자문위원들이 주축이 돼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청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정로 회장, 김민하 이사장, 이상주 교육부총리, 곽정현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이병석 전 농림부 차관, 이현기 전 노동부 장관, 정수부 전 법제처 처장, 조용직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120명이 참석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평화대사협의회와 UPF가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튼튼 안보와 통일 대박’을 주제로 백승주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백 차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은 군사 능력의 발전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도발에 대비해 국방부는 예산을 확보해 맞춤과 억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므로 국방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통일은 한반도 평화의 기본전제이기에 국민의 관심과 사랑,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로 UPF 회장은 “평화는 한국에서부터 일어나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며 “평화대사 자문위원들이 주축이 돼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청했다.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평화대사협의회와 UPF가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튼튼 안보와 통일 대박’을 주제로 백승주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백 차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은 군사 능력의 발전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도발에 대비해 국방부는 예산을 확보해 맞춤과 억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므로 국방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통일은 한반도 평화의 기본전제이기에 국민의 관심과 사랑,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로 UPF 회장은 “평화는 한국에서부터 일어나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며 “평화대사 자문위원들이 주축이 돼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청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정로 회장, 김민하 이사장, 이상주 교육부총리, 곽정현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이병석 전 농림부 차관, 이현기 전 노동부 장관, 정수부 전 법제처 처장, 조용직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120명이 참석했다.  swryu@newsis.com

 이날 세미나에는 윤정로 회장, 김민하 이사장, 이상주 교육부총리, 곽정현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이동호 전 내무부 장관, 이병석 전 농림부 차관, 이현기 전 노동부 장관, 정수부 전 법제처 처장, 조용직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1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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