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野 지도부, 4·19혁명 기념식 총출동

등록 2014.04.19 05:00:00수정 2016.12.28 12:38: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제5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야권의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리는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다.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대표와 오병윤 원내대표가 정의당은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가 각각 기념식에 참석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