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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百 "세일 마지막 3일, 초특가로 고객 잡는다"

등록 2014.07.24 08:03:26수정 2016.12.28 13: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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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롯데백화점은 여름세일 마지막 3일간(25~27일) 초특가·바캉스를 테마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에서 식품·잡화·여성·남성·생활가전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1·3·5·7만원 균일가전을 연다. 보양식인 전복(5미)과 등심(1+ 400g)을 각각 1만원, 3만원에 판다. 또 '몬테밀라노' 티셔츠를 1만원, '플라스틱아일랜드' 원피스 3만원, '쉬즈미스' 원피스를 5만원에 선보인다.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를 테마로 한 행사도 진행된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영패션 20大 브랜드 여름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에고이스트'·'라인'·'르샵'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상품을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잠실점·김포공항점·평촌점 등 10개 점포에서는 '바캉스 인기 상품전'을 열고, 15개 브랜드의 반바지·기능성 티셔츠 등 여름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해준다. 전 점포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인기 선글라스 브랜드의 진열상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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