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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전지역 초·중 학교 급식 점검서 평균 96점

등록 2014.07.29 10:14:13수정 2016.12.28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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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급식학교 208개교(초 142교, 중 66교)의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점 만점중 평균 96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208개교중 201개교가 상위등급인 A등급을 맞았다.

 A등급은 점검 평정 90점 이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이 정착되고 오염 및 세균증식의 근본적 차단이 되는 있는 상태이다.

 양교육지원청은 소독기구 등 위생설비의 올바른 사용요령 교육 및 이행을 지도했고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불시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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