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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SK케미칼 울산공장 화재··· 초기 진화돼

등록 2014.08.23 19:10:41수정 2016.12.28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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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3일 오후 5시40분께 울산 남구 용연동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 폐기물 처리장(약 250㎡)에서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대부분 꺼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관 40여명, 소방차 10여대를 동원해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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