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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필라델피아 어린이 민속큰잔치 열려…원광한국학교 개최

등록 2014.09.16 13:09:42수정 2016.12.28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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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robin@newsis.com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인해 의욕적으로 준비한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robin@newsis.com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필라델피아 원광 한국학교는 2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학교로 지난 97년부터 해마다 어린이민속큰잔치를 통해 한인 2세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과 미국 주민들에게 한국과 한국문화 역사 알리기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광한국학교의 홍기덕 교사는 “올해 행사 준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날씨 관계로 일부 행사가 취소돼 아쉽다”면서 “전통혼례의 경우 10명의 여학생들을 신부로 섭외하고 6-7세 남자어린이들을 꼬마신랑으로 등장시키고 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행사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robin@newsis.com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엔 뉴욕한국교육원의 박희동 원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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