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필라델피아 어린이 민속큰잔치 열려…원광한국학교 개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인해 의욕적으로 준비한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원광한국학교의 홍기덕 교사는 “올해 행사 준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날씨 관계로 일부 행사가 취소돼 아쉽다”면서 “전통혼례의 경우 10명의 여학생들을 신부로 섭외하고 6-7세 남자어린이들을 꼬마신랑으로 등장시키고 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행사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필라델피아에서 제18회 어린이민속큰잔치가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필라원광한국학교(교장 김복희)와 원불교 필라교당(주임교무 김인소) 원광복지관(관장 김복혜)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존 러셀 필드에서 개최됐다. 우천으로 당초 준비했던 강강술래와 전통혼례 등이 취소되었지만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 탈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알뜰시장, 무료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2014.09.15. <사진=뉴욕한국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