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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 마감후 공시]동부건설,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검토 중 外

등록 2014.09.16 08:49:59수정 2016.12.28 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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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부건설,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해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에 대해 검토 중이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동부건설, 삼탄과 동부발전당진의 주식 1200만주(2700억원) 처분 계약 해제.

 ▲모두투어네트워크, 자유투어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중장기 성장을 위한 OLED 관련 신규 공장부지 매입과 신제품 개발 및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 보통주 62만주를 101억3700만원에 처분 결정.

 ▲이그잭스,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95억원에 처분 결정.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01%.

 ▲큐로홀딩스, 9억9960만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22만5000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결정. 신주의 발행가액은 816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7일.

 ▲네오피델리티,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양시 소재 토지를 43억5000만원에 처분 결정.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60%.

 ▲제이비어뮤즈먼트,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보통주 1000만주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철회.

 ▲한국전력공사, 자기주식 및 여유부지 매각 검토설에 대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보유자사주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로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씨티글로벌마켓, JP모건 4개 회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여유부지는 전력사업의 특성상 부지에 제약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는 기간과 부동산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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