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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J푸드빌, 인사동에 '비비고 계절밥상' 오픈

등록 2014.10.06 10:50:35수정 2016.12.28 1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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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CJ푸드빌은 서울 인사동에 한식 브랜드 '비비고 계절밥상'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비비고 계절밥상은 CJ푸드빌의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계절밥상'을 결합한 한식 샐러드바로, 이용 방식 및 가격이 계절 밥상과 같다. 성인 기준 평일 점심은 1만3900원, 저녁과 주말 2만2900원이다.

 CJ푸드빌은 비비고 계절밥상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과 정수를 전세계인이 보다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향후 국내외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매장 확대시 관광지나 지역 농가와 연계된 매장 등을 출점하는 등 특화 매장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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