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아, 에볼라와 관련 말리와의 국경 봉쇄
국경도시 코보니의 보건과장인 리맘 데데흐는 "중앙 정부가 국경 일대의 모든 중요한 통로를 봉쇄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서부 말리 카예스 읍에서 기니를 다녀온 한 여아(2)가 24일 에볼라로 사망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