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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모리타니아, 에볼라와 관련 말리와의 국경 봉쇄

등록 2014.10.26 05:58:10수정 2016.12.28 1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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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악쇼트=신화/뉴시스】양문평 기자 = 모리타니아는 말리에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말리와의 국경을 봉쇄했다고 한 지방 보건관리가 신화통신에 25일 말했다.

 국경도시 코보니의 보건과장인 리맘 데데흐는 "중앙 정부가 국경 일대의 모든 중요한 통로를 봉쇄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서부 말리 카예스 읍에서 기니를 다녀온 한 여아(2)가 24일 에볼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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