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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고양서 세무서 직원이 욕설·난동 부리다 입건

등록 2014.11.26 11:04:31수정 2016.12.28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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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6일 오전 0시4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오모(33)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오씨는 동고양세무서 소속 7급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씨에 대해 모욕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해 입건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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