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케리, 다음주 우크라이나 방문…모스크바는 갈 계획 없어

등록 2015.01.31 01:45:01수정 2016.12.28 14:30: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다음주 우크라이나를 방문, 친러시아 반군과의 충돌과 관련해 미국의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들이 30일 밝혔다.

 케리 장관은 다음달 6일 키예프를 방문한 이후 국제안보회의가 열리는 뮌헨으로 갈 예정이다. 케리 장관은 이번 해외 순방 때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란 설이 있었으나 미국 관리들은 추가 방문지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케리 장관의 출국에 대해 곧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