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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화성 남양읍 공기총 난사… 파출소장 등 4명 총상

등록 2015.02.27 10:14:49수정 2016.12.28 1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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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25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옛 동거녀의 가족에게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이후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지만 인근 금강변에서 자살한 채 발견됐다. 사진은 범행에 사용된 엽총. 2015.02.25.  press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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