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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열교환기 트레일러에서 떨어져…교통 혼잡

등록 2015.03.31 09:40:31수정 2016.12.28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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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31일 오전 4시4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적현로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대형 열교환기가 도로로 떨어졌다.

 대형 열교환기 무게가 500t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이 일대 도로가 현재 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대형크레인 2대가 동원됐지만 열교환기의 크기가 너무 커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하고 애를 먹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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