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지역교육기관, 진로 직업체험지원센터 협약
지원센터에서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체험형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대는 '전공·진로 페스티벌'과 '고교 방문 INU전공 아웃리치 프로그램', 가천대는 '메디컬 체험교실'과 '꿈·끼 찾기 학과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파티플래너·커피바리스타·쉐프·파티쉐' 등 생활예술 분야 직업 체험이 이뤄지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직업골든벨 커리(career)! 업(up)!'과 '진로 길라잡'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하대와 남동·연수구 청소년 수련관을 포함해 진로직업센터가 7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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