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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천교육청-지역교육기관, 진로 직업체험지원센터 협약

등록 2015.04.07 14:53:12수정 2016.12.28 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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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7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인천대, 가천대,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진로 직업체험지원센터'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에서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체험형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대는 '전공·진로 페스티벌'과 '고교 방문 INU전공 아웃리치 프로그램', 가천대는 '메디컬 체험교실'과 '꿈·끼 찾기 학과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파티플래너·커피바리스타·쉐프·파티쉐' 등 생활예술 분야 직업 체험이 이뤄지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직업골든벨 커리(career)! 업(up)!'과 '진로 길라잡'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하대와 남동·연수구 청소년 수련관을 포함해 진로직업센터가 7개로 확대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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