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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사박물관, 조선시대 속옷 특별전

등록 2015.04.27 14:39:37수정 2016.12.28 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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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역사박물관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옷우리색연구회와 공동으로 '조선시대 속옷 특별전'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원주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속옷은 사회적 변화와 시대상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물건이다. 속옷의 변화를 통해 조선의 시기적 사회상을 확인하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우리옷우리색연구회는 전통 한복을 제작·연구하는 단체로 '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기 옷 만들기' 자원봉사 등 원주의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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