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사박물관, 조선시대 속옷 특별전
원주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속옷은 사회적 변화와 시대상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물건이다. 속옷의 변화를 통해 조선의 시기적 사회상을 확인하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우리옷우리색연구회는 전통 한복을 제작·연구하는 단체로 '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기 옷 만들기' 자원봉사 등 원주의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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