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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호텔서울, '추석소원 패키지' 선보여

등록 2015.08.31 08:35:28수정 2016.12.28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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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롯데호텔서울은 9월20일부터 30일까지 '2015 추석소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렘 패키지'(21만원)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라세느 또는 페닌슐라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조식뷔페 2인, 룸서비스로 송편,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이 제공되는 환영 추석메뉴가 포함된다.

 '행복 패키지'(28만원)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서울시티투어버스 이용권 2매, 델리카한스의 피크닉 박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모든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 스페셜 카드 5만원권이 마련된다. 소아 1인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적합하다.

 '감사 패키지'(43만원)는 클럽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과 클럽라운지 혜택 2인, 환영 추석메뉴, 한식, 일식, 중식, 이탈리안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디너 코스 2인, 설화수 스파의 균형 또는 순환 케어 60분 1인과 50% 할인권 1매가 제공된다.

 한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는 9월11일부터 30일까지 '2015 추석 맞이 어메이징 와인 바자'를 진행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와인 400여종을 1만2000원에서 290만원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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