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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부, 충남서부권 가뭄대책 관계차관회의 연다

등록 2015.10.10 15:00:44수정 2016.12.28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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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정부가 충남 서부권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1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연다.

 1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하는 물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행정자치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토교통부·국민안전처 차관과 기상청장,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다.

 차관들은 최근 충남 서부권 가뭄 대책을 논의한다. 내년 봄 용수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도 찾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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