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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사이버 범죄 관련 첫 고위대화 개최…中 공안부장, 방미

등록 2015.11.29 18:14:32수정 2016.12.28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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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궈성쿤(郭聲琨) 중국 공안부장이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사이버 범죄에 대한 최초의 미-중 고위 대화를 갖는다.

 궈 부장은 또 이번 방문을 통해 제 존슨 미 국토안보부 장관과 만나 중국 공안부와 미 국토안보부 간 2번째 각료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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