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제

노래방 '금영' 저작권료 완납, 사용계약 해지 취하

등록 2016.04.06 00:05:00수정 2016.12.28 16:52: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노래연습장 반주기기 업체 금영 사이의 저작권 미납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됐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노래연습장 반주기기 업체 금영 사이의 저작권 미납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됐다.  

 한음저협은 5일 "저작물 사용계약 해지가 된 금영이 한음저협 측에 그간 미납했던 저작권 사용료를 모두 지불함에 따라 정상적인 영업 진행과 신곡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고 알렸다.  

 금영은 미납 저작권 사용료 15억원 중 지난달 초 약 10억을 선입금한데 이어 같은달 말 나머지 금액 전부와 지연이자 모두를 완납했다.

 한음저협은 이에 따라 금영에 통보한 '저작물 사용 계약 해지 통보'를 취하하기로 했다.

 윤명선 한음저협 회장은 "금영이 국내 노래연습장 시장의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음악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기여도를 고려할 때 음악저작권 사용료 납부는 물론 음악 저작권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써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