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아 기자 = 로엔엔터테인먼트(016170)는 신규사업 및 계열회사와의 업무 시너지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가 기존 신원수 대표이사에서 신원수·박성훈 공동대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