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동료에 흉기 휘두른 60대 러시아인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5분께 진천군 덕산면 모 기업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러시아 국적의 B(36)씨와 말다툼을 하다 격분해 흉기로 얼굴과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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