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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부, 대통령 주재 간담회서 혁신센터 실적 공유

등록 2016.07.01 14:17:44수정 2016.12.28 1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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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 16명이 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지자체·현장 우수 공직자 격려 오찬간담회에 초청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담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혁신센터는 2014년 9월 대구에서 처음 출범한지 10개월만에 전국 17개 시도에 모두 문을 열었다. 창업·중소기업 지원 2474개사, 투자유치 2595억원, 신규채용 1020명, 매출증가 1308억원 등 성과를 올렸다.

 일례로 연규황 대구혁신센터 부센터장은 출범 때부터 센터 정착과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기획·추진한 인물로, 기관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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