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물놀이 초등학생 하천 빠져 숨져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은 뒤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날 오후 10시20분께 숨졌다.
경찰은 여수지역 모 교회 신도인 A군이 다른 교인들과 함께 광양 하천에서 피서를 즐기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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