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갤럭시노트7 리콜부터 판매 재개까지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다음달 1일부터 다시 판매된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다음달 1일부터 다시 판매된다.
다음은 갤럭시노트7 출시부터 판매 재개 일정.
◇ 2016년 8월 2일 =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공개
◇ 8월 6일 = 이동통신3사 갤럭시노트7 국내 예약 판매 돌입
◇ 8월 19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공식 출시
◇ 8월 24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 중 폭발 첫 사례 발생
◇ 8월 25~30일 =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신고 잇따라
◇ 8월 31일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국내 보급 중단
◇ 9월 1일= 국가기술표준원,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7 폭발 조사결과 보고 요청
◇ 9월 2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 공식 발표
◇ 9월 8~9일= 미국 소비자 안전위원회(CPSC)·연방항공청(FAA) 갤럭시노트7 충전 및 사용 중지 권고
◇ 9월 1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 9월 10일= 국토교통부,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 및 위탁수하물 금지
◇ 9월 11일= 0시부로 모든 대리점과 제품 체험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 전원 차단
◇ 9월 12일= 일선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대여폰으로 갤럭시 A·J 시리즈 지원. 프리미엄 대여폰은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가능.
◇ 9월 19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 전국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 시작
◇ 9월 20일= 국토교통부, 새롭게 교환된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 재개. 외항사는 미정
◇ 9월 28일= 갤럭시노트7의 사전 예약 고객 개통 시작
◇ 9월 30일= 갤럭시노트7 대여폰 반납 기한
◇ 10월 1일= 갤럭시노트7 일반 판매 재개. 갤럭시노트7 신제품 교환은 160여 개 삼성서비스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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