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화

예술위, '아시아의 셰익스피어' 학술 세미나

등록 2016.11.24 16:36:51수정 2016.12.28 17:58: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아시아의 셰익스피어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은 동양연극학회와 협력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아시아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in Asia)'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의 셰익스피어'는 한국 및 아시아의 관점에서 250여년에 이르는 아시아의 셰익스피어 수용사를 조명하기 위한 행사다.

 2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집 예술나무 카페에서 '아시아의 셰익스피어–수용과 극복'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한 달간 아시아의 셰익스피어 연구와 관련된 문헌자료 500여점 등이 이곳에서 전시된다. 참가 및 전시관람은 모두 무료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