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미까지 씹어먹으며 버틴다" 미 조종사 살린 혹독한 훈련
이란 적진 한복판에 추락한 미 공군 F-15 승무원이 36시간의 사투 끝에 무사히 구조된 배경에는 미군의 전설적인 생존 훈련인 'SERE'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엘리트 조종사들과 특수부대원들은 적지에서 고립됐을 때 생존해 돌아오기 위한 고강도 SERE 훈련을 필수적으로 이수한다. SERE는 생존(Survival), 회피(Evasion), 저항(Resistance), 탈출(Escape)의 약자로, '명예로운 귀환'을 목표로 하는 미 공군의 핵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