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연재, 가슴 깊게 파인 파격 의상…"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남편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손연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가슴 부분이 파인 검은색 옷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귀걸이와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꽃다발을 안은 채 미소짓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