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프타, 러·우 전쟁에 중동산 늘렸는데…'일회용품 대란' 우려↑
중동 사태로 비닐과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 위기가 확대되면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비롯한 '일회용품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수입을 중동산으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공급망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K-stat)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나프타 최대 수입국은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입액은 38억 달러였다.
이어 알제리(25억 달러), 카타르(20억 달러), 쿠웨이트(14억 달러), 인도(12억 달러), 오만(11억